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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용불량이면 새 휴대폰 기기도 살 수 없나요
· 신용불량자핸드폰개통
- 핵심 요약
기기 할부는 심사가 있어 어렵지만 회선은 별개입니다. 쓰던 폰이나 중고폰에 선불유심을 끼웁니다.
휴대폰을 개통한다고 하면 기기를 새로 사는 것까지 한 묶음으로 떠올리기 쉽습니다. 대리점에서 늘 그렇게 팔아 왔기 때문입니다. 실제로는 기기를 사는 일과 회선을 여는 일이 서로 다른 계약입니다.
기기를 나눠 내는 할부는 돈을 나중에 받는 거래라 심사가 따릅니다. 신용이 어려우면 이 부분에서 막힙니다. 반면 선불 회선은 요금을 먼저 내므로 심사가 없습니다.
그래서 기기는 이미 있는 것을 씁니다. 지금 쓰는 폰, 서랍에 넣어 둔 공기계, 중고로 구한 폰 모두 대부분 그대로 쓸 수 있습니다. 유심 크기가 맞는지, 분실이나 도난으로 신고된 기기가 아닌지만 확인합니다.
중고폰을 새로 구한다면 한 번에 값을 치르는 방식이 됩니다. 기기값은 기종과 상태에 따라 차이가 커서 저희가 얼마라고 말씀드리기 어렵습니다. 살 때는 판매자와 함께 유심을 끼워 신호가 잡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.
기기를 새로 장만하는 일은 급하지 않다면 뒤로 미뤄도 됩니다. 회선을 먼저 열어 연락부터 되게 하고, 기기는 여유가 생겼을 때 바꿉니다. 실물 유심은 다른 폰으로 옮겨 끼우면 번호가 그대로 따라갑니다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