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명의를 빌려 달라는 제안, 어떻게 거절해야 하나요
· 신용불량자핸드폰개통
- 핵심 요약
이유를 길게 대지 말고 짧게 끊습니다. 신분증 사진과 인증번호는 어떤 경우에도 보내지 않습니다.
신용이 어렵다는 것을 알고 접근하는 사람들은 말을 잘합니다. 잠깐이면 된다, 문제 생길 일 없다, 다들 한다는 식입니다. 설명을 듣고 있을수록 거절하기가 어려워집니다.
거절은 짧을수록 좋습니다. 「하지 않겠습니다」 한마디로 충분하고 사정을 설명할 필요가 없습니다. 메신저나 문자로 온 제안이라면 답하지 않고 차단하는 것도 방법입니다.
어떤 말을 듣더라도 넘기지 말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. 신분증 사진, 인증 앱에 뜬 숫자, 문자로 온 인증번호, 그리고 내 이름으로 개통한 유심입니다. 이것이 넘어가면 내가 모르는 회선이 내 이름으로 쓰이게 됩니다.
아는 사람이 부탁할 때가 더 어렵습니다. 그래도 답은 같습니다. 내 이름으로 연 회선에서 생긴 요금과 문제는 내 앞으로 돌아옵니다. 이미 무언가를 보냈다면 통신사와 경찰에 알리고, 법적인 판단은 법률 상담 창구에 묻습니다.
휴대폰이 필요해서 흔들렸던 것이라면 길이 따로 있습니다. 선불폰은 가입 심사가 없어 본인이 쓸 회선을 본인 이름으로 열 수 있습니다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