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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체된 번호를 그대로 옮길까요, 새 번호로 열까요
· 신용불량자핸드폰개통
- 핵심 요약
급하면 새 번호가 수월합니다. 쓰던 번호를 옮길 수 있는지는 번호 상태에 따라 달라 확인이 필요합니다.
오래 쓴 번호는 쉽게 포기하기 어렵습니다. 은행과 메신저, 거래처가 모두 그 번호를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. 그래서 선불폰으로 넘어올 때도 번호를 가져오고 싶어 합니다.
번호를 옮기는 방법은 번호이동입니다. 그런데 요금이 밀려 있거나 이미 정지된 번호는 옮기는 과정에서 걸릴 수 있습니다. 기존 통신사에 약정이 남아 있으면 위약금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. 될지 안 될지는 신청하기 전에 번호 상태로 가늠합니다.
새 번호로 여는 길은 이런 걸림돌이 없습니다. 기존 회선의 상태와 관계없이 신청하고 승인을 받으면 끝납니다. 당장 쓸 번호가 급하다면 이쪽이 수월합니다.
새 번호로 열 때 드는 수고는 번호를 알리는 일입니다. 은행과 카드, 메신저, 자주 쓰는 앱에 등록된 번호를 하나씩 바꿔야 합니다. 예전 번호로 인증 문자를 받을 수 없는 상태라면 영업점에 직접 가야 하는 곳도 있습니다.
어느 쪽을 고를지는 그 번호가 얼마나 중요한지에 달려 있습니다. 꼭 지켜야 하는 번호라면 상담 때 지금 상태를 알려 주세요. 옮길 수 있는지 먼저 확인하고, 어렵다면 새 번호로 연 뒤 바꿀 곳을 차례로 정리합니다.
